내가 가진 시계 중 가장 비싼 시계로 등극.!
내가 가진 시계 중 가장 비싼 시계로 등극.!
저 액자는 도대체 몇 번을 떨어져야 할까?
저번에도 다로가 쳐서 떨어졌는뎅..
신기한게 유리가 안깨진다. -_-
종이전차는 완전히 박살이 났다.
이음새 부분이 떨어져서 접착제로 붙여야 할 듯.
집에 늦게 들어간 날은 다로가 항상 일을 저질러 놓는 편이다.
어제는 들어갔더니 저런 선물을 주더라능.
으궁. -_-

그래도 모래를 바꾸고 난 후에는 치우기가 괜찮아졌다.
화장실에 버리면 되고
더 이상의 비닐봉투없이 버릴 수 있게 되어서 경제적이다.
(수도세는 좀 더 나갈 듯 싶지만.)
아.
다로의 특징인지 냥이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꼬옥 치우면 그 뒤에 또 일을 본다.
당췌. -_-
깔끔을 어찌나 떠는지.
그래서 물세가 많이 나온다.
내가 볼 일 보는 일보다 다로가 보는 일이 더 많아.
요즘 내가 개인적인 시험을 치느라 놀아주지 못하니 심심해 하면서도
신통방통하게 가만히 있어준다.
예전에는 그렇게 날 뛰던 녀석이..
이제 숙녀가 된거니?
우리 다로.
이번 주말에 중성화 수술을 하러 가는데 좀 걱정이 된다..
일주일은 아푸다는데..
3kg 이 이제 겨우 넘으니 수술도 가능하다니. 다행이다.
수술을 빨리 했었더라면 지금 처럼 힘들진 않았을 텐데...
발정이라는 걸 모른 상태로 수술을 했더라면 오히려 덜 괴로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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