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2009-02-10 17:48:55
- 충전할 때가 됐네.2009-02-10 21:01:05
- 전인화는 정말 아리따운 듯. 수선화 백합 같은 그녀.2009-02-10 23:25:51
이 글은 란♡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란♡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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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으로 일도 쉽사리 풀리지 않고
매일을 살얼음 걷고 있듯이
조심조심 살아가게 된다.
그럴땐 하늘을 보게 되는데
그 때의 하늘은 너무 높고
닿지 못할 높이에 있는 것 같고
눈물이 마르지 않고 흐르는 날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떨땐
그 눈물이 그칠 때가 있다.
하늘이 사무치도록 그리울 땐
바다가 더욱 보고 싶고.
지난번에 본 동해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비록 나쁜 일을 잊기 위해
그 곳을 갔었지만
어쩌면 그 하루로 인해
난 좀 더 성숙해져갔을지도...
이제
나두 이렇게 커가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