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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1/26 다로 너무 컸다. (2)
  2. 2009/11/15 사고뭉치 다로 (2)
  3. 2009/11/04 우리집 공식 잠탱이
  4. 2009/10/26 난 네 매력에 푹 빠졌어
  5. 2009/10/20 볼매 (4)
  6. 2009/08/28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5)
  7. 2009/07/27 카레양 (1)

다로 너무 컸다.

다로랑 2009/11/26 21:42

요럴 때도 있었구나

아코~ 귀여워

도도 다로 앞가르마 다로

이 놈이 이제 돼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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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사고뭉치 다로

다로랑 2009/11/15 21:15
요즘 주말마다 다로가 나에게 선물을 준다.
예전에 한 번 큰 화분을 퍽! 하고 깨고 난 후 잠잠하더니 다시 시작됐다.

지난 주 선물

지난 주 선물로 인해 8월 휴가때 큐슈에서 사온 장식품이 박살이 났다. ㅠㅠ
다행인 건 내 초상화 액자가 깨지지 않았단 거.
고맙다 다로야. -_-

이번 주말 선물

벨로인이라는 선인장을 없앴다.
그래.
니가 다니는 길인데 감히 화초 따위가 네 앞길을 막아선 안되겠징.
하나씩 하나씩 엎더니
아마 조만간 화초길이 넓어질 것 같다.

다로 아깽이 시절


다로도 이 곳으로 온 지 4개월이 지났다.
정이 들대로 들어서 침대위에는 절대 올라오지 못하게 했는데
요즘은 같이 이불덮고 잔다.
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내 팔을 베개 삼아 머리를 얹는다. -_-a
귀엽고 수줍은 애교쟁이 다로.

지금은 케익맛도 알게 되었고

많이 컸네 울 다로 ♡




아. 이번 주말은 참 아쉽게 지나가네.
분명 하는 건 많았으나 괜히 아쉬웠던 한 주같았다.
주말내내 바빴는데...
점점 시간이 짧아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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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컴두 못하게 자리를 뺏어놓구선 잠든 다로.
이 눔 시키.


어찌나 잘자는지.
돌아보면 또 자고 있고, 돌아보면 눈을 감고 있고,
턱을 괴고 있고.


슬슬 잠잘 준비를 하시고


많이 나른한 건가?
저 때는 조금은 따뜻할 때니깐 아마도 나른했을 수도 있겠구나.


이제는 방석까지 차지한 다로.
어딜가나 침대.
내 의자도 침대, 내 방석도 침대, 담요도 침대,
내 침대도 침대.

그래 이제부터는 담요도 니꺼.
쿠션도 니꺼.
다 너 해라.


짜식. 얼마나 이쁜지..
미묘 다로.
난 저 손이 너무 이뻐.
앙증맞은 저 손? 저 발?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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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발톱은 무셔~


의자에 매달리느라 발톱을 치켜세우공.
다로가 오고 난 후로는 내 팔과 손목, 발, 심지어는 배에 상처가 아물날이 없네.
그렇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니 참을만해.
앞으론 후시딘 발라야지.


어쩜 이리두 이쁘니?


이제 점점 크는 게 보여.
아침에 출근할 때 그윽한 눈으로 볼 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진 않지만
요놈.
이제 제법 컸나봐.
집에 돌아오면 숨어있다가 금방 어슬렁 어슬렁 나와서
반겨주니깐. :)


자세봐라.


안방마님 같아.
하긴.
저 의자는 다로꺼니깐.
지금 내가 잠시 빌려 쓰는거니
금방 비켜줄께 요것아.
조만간 묵직한 궁뎅이 찍어서 올릴거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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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볼매

다로랑 2009/10/20 23:47

볼수록 매력덩어리.
우리 다로.
숏다리 다로.
나한테 온 지 2개월 남짓.


짜식.
뭘봐?
요놈~
엄마가 블루아이라 이 아이도 약간 푸른 빛이 돈다.



멋진 가르마.
잘 빗은 앞머리.
난 저 자세가 너무 귀여워.
식빵 자세?
^^
점점 허리가 길어지는 다로 -_-

어쩜 이리도 이쁜지.
미묘 다로.
앞머리 다로.
똥쟁이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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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나에게 새식구가 생겼다.
이름은 다로.
원래 이름은 가양이였는데 (내가 가양동에 살기에)
동생이 가엾게 느껴진다 하여 탱자로 바꿨었다.
탱자라고 부르니 거들떠도 안보고 말도 안듣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옷을 우연히 게키다 지오다노 를 보고 다노로 지었다가
부르기 쉽게 다로라고 했다.

겁쟁이 다로.
겁이 좀 많은 편이다.
목욕 한 번 시키고 나니 내 발에 얼굴을 비빈다.

장난감 가지고 실 컷 놀더니 밥을 먹고는 구석으로 가서 잔다.
아주 귀엽다
아직 화장실을 못 가리는 편이라 동생이랑 애를 먹는 편인데
애교 부리는 걸 보면 은근히 잊혀진다.

침대밑에 똥을 싸놓고 오줌까지 눠버려서 침대를 다 거둬내고 방을 닦고,
침대보도 다 빨았다.
그래도 이 녀석은 자꾸 침대로 향한다.

거긴 내 자리라구~!

겨우 화장실에 가둬서(?) 소변은 보게 했다.
이 모래 화장실도 신기한게 소변을 보게 되면 그 자리가 딱 굳는다.

정말 애기 키우면 이럴 것 같다.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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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카레양

다로랑 2009/07/27 16:29
연이가 냥이를 입양해 왔다.
지난번에 나도 인천가서 같이 분양을 받으려고 햇었는데
원하는 아이가 다른 분에게 입양이 되었다 하여 연이만 분양을 받게 되었다.


연이가 휴대폰으로 전송해준 사진이다.
너무 이쁜 것 같앙..
나도 동생과 혼자 살지 않는다면야 키울수 있으련만...
(동생이 알러지가 심한지라 먹는 것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만약 신경쓰지 않으면 눈이 엄청 붓는.. -0-)
안타까운 마음만이.. ㅠㅠ
연이네 집에 가서 같이 놀아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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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