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런 우리 다로.
보고 또 봐두 이쁜 우리 다로.
간만에 간식을 줬더니 정말 미친듯이 헤치우네.
내 너를 사랑하는 마음에 많이 주지 못하는 것이니 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네.
매일 청소기를 돌리지만 다로의 털은 내 방 가득 메우는 듯 하다.
건강을 위해서 부모님은 자꾸 분양을 하라 하시고..
1년 남짓 키우면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
배신도 하질 않고
항상 나를 바라봐주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비밀은 굳건히 지키고.
지금 혼자서 꼬리 잡고 노느라 난리났다.
귀여운 것.
그나저나 뱃살 빼야 하는뎅. -_-a
나 말고. 다로. ㅡ.,ㅡ;;
이뿌다.
주말동안 좀 힘겹긴 했으나 그래도 이쁜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