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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너도나도'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8/30 park & 느리게
  2. 2010/08/13 숨막히는 뒤태
  3. 2010/05/09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
  4. 2010/05/02 시연
  5. 2010/03/11 하얀아침
  6. 2010/03/05 먹거리
  7. 2010/03/05 수고했어 연아야
  8. 2010/02/26 먹는 기쁨
  9. 2010/02/22 주말의 향연
  10. 2010/02/19 역삼영아원
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그 동안 일도 바빴고 주말마다 서울에 없었던 지라 영화를 볼 겨를이 없었는데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 충분한 쇼핑을 즐겼다


타임스퀘어 1층 나인웨스트매장 뒷편에 자리한 파크앤느리게.
아랑이 전날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다고 하여 또 들렀다
아랑의 센스로 창가자리는 우리꺼
ㅋㅋㅋㅋ


냅킨을 돌멩이로 고정해놓은 게 독특했다
천정 디자인이 아직 공사가 덜 끝난건가 했눈데 이탈리아에서 온 디자인이란다
그리고 양현석의 가게라는정보도 함께.


식전에 나온 빵
부드러웠다


아랑의 뽀르노
이름이 좀 민망한 감이 있지만 쭉배기에 나와서 그런지 뜨겁게 먹을 수 있었다


난 봉골레
보통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면 봉골레를 자주 먹는뎅 보통 올리브가 느끼하거나 조개를 너무 익혔거나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여긴 맛도 비주얼도 갠춘했당 :)
아랑이 조개들을 모두 발라줘서 더욱 맛나게 먹었고.
이 곳 찜!
아마 타임스퀘어를 가면 여기만 들르게 되려나?
다른 곳을 찾기전까진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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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찌질이와 교환


참 귀욥다
머리를 툭 치면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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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저녁을 다 먹고 이차로 와플을 먹으러 갔는데 흡연실을 통째로 우리가 디 썼다
하하하


이름이 딱히 기억나질 않는데...
다음에 삼청동에 가게 되면 한번은 더 들러보고 싶은 곳


전혀 이쁘지 않은 카메라이지만 순간순감을 담기엔 부족함이 없는 내 꺼.


아 빈스빈스구나 가게 이름이 ㅋㅋㅋ.
지금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내 옆에 여성도 앙폰이다
정말 흔해진거같다능
뭐... 아직까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지만.


매번 먹는 와플이란 빵껍질 두개를 이어붙인 그 사이에 원하는 토핑이 들어가 있는 정도로만 먹다가 이렇게 이쁜 걸 먹으니 새롭다 ㅎㅎ


창문을 열어놓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중에 바람에 창문이 닫혔다
그 소리에 다들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를 지르기도 하공 몸을 웅크린 사람도 있었다 ㅋㅋ
바람이였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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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며칠전에 교보문고의 블로거의 소개로 알게 된 헌책장찻집
커피가 주인지 책방이 주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게의 종류다


책도 사고 커피도 맛보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니 언론의 영향력은 큰 듯 하다
책을 읽는 동안 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뜨내기가 아닌 단골이 되고 싶은 가게.
그도 그럴 것이 단골이 아니면 아는 척을 안하고 가든 말든 신경을 안쓰길래 -_-;;
딸의 이름이 시연인 듯 공주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걸어들어오니 쥔장은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ㅎㅎ


좁은 가게 치고는 책이 꽤 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깨끗한 책도 득템


뭔가 음악이 흘러나온다
70년대 음악에서부터 트로트까지
흥겨운면서도 정적인 분위기


커피도 한 봉 샀다
회사가서 갈아달래야지
즐거웠던 일날 하루
기분좋게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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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이 세싱 하얗게~ 
  • 샛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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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무슨우동 
  • 이름은 기억안나나 맛이 좋았던.
  • 콩국수 국물같은 색과 약간은 질퍽하면서 짭조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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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리새우라이스
  • 새우만 야금야금
  • 은근히 매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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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식라이스
  • 꼭 탄 밥처럼 생겼다.
  • 카레를 못먹었었는데 이 라이스에서 카레향이 느껴졌다.
  • 이번 주말에 카레 한 번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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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리야끼우동
  • 볶음 우동.
  • 맛도 좋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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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점심 언능 목자
  • 최근에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시간이 늘었다.
  • 예전에 어매라이가 왔을 때 먹고 남겨둔 베이컨과 피망으로 베이컨 말이를 만들었다. 
    (이건 술안주인뎅 -_-)
  • 김을 제외하고는 죄다 집에서 부쳐준 음식들. 
    완전 감사해요 엄마~ :) 히~
  • 음식 만드는 거 정말 적성에 안맞아 하며 항상 시켜먹거나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쏠쏠 하고 괜춘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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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죽
  • 그 전날 굴국을 먹었는데 그 탓인가? 장염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먹게 된 소고기버섯죽.
  • 버섯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죽이 젤이야. 본죽에선.
  • 이 죽을 끝으로 24시간 아무것도 먹질 않았다.
  • 그걸 다 참고 나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그러니 탈이 나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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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동 삼일내내 먹고싶엇던
  • 그렇게 탈이 나고 나서 주말내내 먹고 싶었던 규동을 먹었다.
  • 이틀동안 점심메뉴는 규동.
  • 일드 심야식당을 봐서 인지 규동이 왜 그리도 땡기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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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같은 날 먹은 게 아닌뎅 같은 그릇으로 주셧구나 ㅎㅎ
  •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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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맛라떼
  • 민트향. 차이라떼.
  • 1년전 부터 즐겨먹는 라떼.
  • 까페라떼, 차이라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 난 라떼가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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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에서 혼자 먹는 건 첨
  • 여의도에 증권사 잠시 들렸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증권사 아래층의 횡성한우집으로 직행.
  • 혼자서 식당에서 뭘 시켜먹는건 첨인지라 ..
  • 맛났다. 이젠 혼자라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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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축당첨
  • 클리앙 모공 게시판을 보다가 하게 된 이벤트.
  • 어떤 친절한 분이 글을 써주셨다. 문자를 보내면 훼미리마트에서 흰우유를 준다는 이벤트 
  • 언능 ㄱ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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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야고마워
  • 그리고 나서 당첨 ㅎㅎ
  • 첨엔 낚인 줄 알았으나 한참뒤에 도착한 문자메시지 
  • 완전 조았다.
  • 수고했어 연아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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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모린
  • 와인바다. 점심 때 식사를 하는 것 같은데 사장이 전직패션모델이였다고 한다.
  • 포스가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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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송이오므라이스
  •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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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과자 환송회
  • 엉터리 생고기. 소고기한마리.
  • 등심 오나전 녹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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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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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
  • 신대방의 섬집 머시기였다.
  •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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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야밤의 커피
    파수구찌
  • 이 날 텀블러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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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스윗 벨로주 

    간만에 가본 공연.

    목소리가 넘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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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터뷰
  • 신기한 1인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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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다음엔 더 많이 해야지..
  • 애들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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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타.

    유니세프에 이어 어린이재단에도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초딩 한 명을 후원자로 서신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초딩이라면 무서울까? ㅎㅎ
    그냥 이런 기분이라서 기부를 하게 되는 듯 하다.
    지난 번에 아름다운 재단에서 기부를 하고 몇 가지 물품을 샀었다.
    그것들 중에 몇 개를 연말에 팀원들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본인 만족인 듯.
    난 기분이 좋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함께 나누고프다고 해야 할까?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 금액으로 애들이 굶지를 않는다고 하니까...

    청담동에 보도블럭 다시 깐다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90억이란다.
    그냥 그 돈으로 결식아동 좀 밥 좀 먹이지..
    오늘 정기후원은 좀 충동적이였다.
    갑자기 압구정 기사를 읽고 나서 급 가입해서 후원하게 된거니까..
    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는 그냥 기부할랜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니깐 :)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추후에도 끊임없이 후원을 하고 싶어서다.
    혹시나 돈이 없어져서 그만두게 될까바 강제성을 좀 띄게..

    티를 내고 싶진 않고...



Posted by db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