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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너도나도'에 해당되는 글 20건

  1. 10:04:07 하얀아침
  2. 2010/03/05 먹거리
  3. 2010/03/05 수고했어 연아야
  4. 2010/02/26 먹는 기쁨
  5. 2010/02/22 주말의 향연
  6. 2010/02/19 역삼영아원
  7. 2010/02/12 눈이 내립니다.
  8. 2010/02/08 문화생활짱
  9. 2010/01/22 규동 이찌방
  10. 2009/11/08 하쿠나마타타 - 보이스와 비주얼 모두 빛나는 한예서
  • 이 세싱 하얗게~ 
  • 샛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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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무슨우동 
  • 이름은 기억안나나 맛이 좋았던.
  • 콩국수 국물같은 색과 약간은 질퍽하면서 짭조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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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리새우라이스
  • 새우만 야금야금
  • 은근히 매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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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식라이스
  • 꼭 탄 밥처럼 생겼다.
  • 카레를 못먹었었는데 이 라이스에서 카레향이 느껴졌다.
  • 이번 주말에 카레 한 번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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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리야끼우동
  • 볶음 우동.
  • 맛도 좋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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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점심 언능 목자
  • 최근에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시간이 늘었다.
  • 예전에 어매라이가 왔을 때 먹고 남겨둔 베이컨과 피망으로 베이컨 말이를 만들었다. 
    (이건 술안주인뎅 -_-)
  • 김을 제외하고는 죄다 집에서 부쳐준 음식들. 
    완전 감사해요 엄마~ :) 히~
  • 음식 만드는 거 정말 적성에 안맞아 하며 항상 시켜먹거나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쏠쏠 하고 괜춘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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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죽
  • 그 전날 굴국을 먹었는데 그 탓인가? 장염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먹게 된 소고기버섯죽.
  • 버섯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죽이 젤이야. 본죽에선.
  • 이 죽을 끝으로 24시간 아무것도 먹질 않았다.
  • 그걸 다 참고 나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그러니 탈이 나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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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동 삼일내내 먹고싶엇던
  • 그렇게 탈이 나고 나서 주말내내 먹고 싶었던 규동을 먹었다.
  • 이틀동안 점심메뉴는 규동.
  • 일드 심야식당을 봐서 인지 규동이 왜 그리도 땡기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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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같은 날 먹은 게 아닌뎅 같은 그릇으로 주셧구나 ㅎㅎ
  •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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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맛라떼
  • 민트향. 차이라떼.
  • 1년전 부터 즐겨먹는 라떼.
  • 까페라떼, 차이라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 난 라떼가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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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에서 혼자 먹는 건 첨
  • 여의도에 증권사 잠시 들렸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증권사 아래층의 횡성한우집으로 직행.
  • 혼자서 식당에서 뭘 시켜먹는건 첨인지라 ..
  • 맛났다. 이젠 혼자라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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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횡성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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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축당첨
  • 클리앙 모공 게시판을 보다가 하게 된 이벤트.
  • 어떤 친절한 분이 글을 써주셨다. 문자를 보내면 훼미리마트에서 흰우유를 준다는 이벤트 
  • 언능 ㄱ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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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야고마워
  • 그리고 나서 당첨 ㅎㅎ
  • 첨엔 낚인 줄 알았으나 한참뒤에 도착한 문자메시지 
  • 완전 조았다.
  • 수고했어 연아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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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모린
  • 와인바다. 점심 때 식사를 하는 것 같은데 사장이 전직패션모델이였다고 한다.
  • 포스가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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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송이오므라이스
  •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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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과자 환송회
  • 엉터리 생고기. 소고기한마리.
  • 등심 오나전 녹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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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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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
  • 신대방의 섬집 머시기였다.
  •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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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엉터리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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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밤의 커피
    파수구찌
  • 이 날 텀블러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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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스윗 벨로주 

    간만에 가본 공연.

    목소리가 넘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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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터뷰
  • 신기한 1인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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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다음엔 더 많이 해야지..
  • 애들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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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타.

    유니세프에 이어 어린이재단에도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초딩 한 명을 후원자로 서신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초딩이라면 무서울까? ㅎㅎ
    그냥 이런 기분이라서 기부를 하게 되는 듯 하다.
    지난 번에 아름다운 재단에서 기부를 하고 몇 가지 물품을 샀었다.
    그것들 중에 몇 개를 연말에 팀원들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본인 만족인 듯.
    난 기분이 좋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함께 나누고프다고 해야 할까?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 금액으로 애들이 굶지를 않는다고 하니까...

    청담동에 보도블럭 다시 깐다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90억이란다.
    그냥 그 돈으로 결식아동 좀 밥 좀 먹이지..
    오늘 정기후원은 좀 충동적이였다.
    갑자기 압구정 기사를 읽고 나서 급 가입해서 후원하게 된거니까..
    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는 그냥 기부할랜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니깐 :)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추후에도 끊임없이 후원을 하고 싶어서다.
    혹시나 돈이 없어져서 그만두게 될까바 강제성을 좀 띄게..

    티를 내고 싶진 않고...



Posted by dbjang
  • 궁물이 끝내줘료 
    확실히 해장은 쌀국수가 좋은거 같아.
    양도 많고.
    시원하기도 하고.
    진짜 궁물이 끈내줘요~
    여의도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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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눈을 좋아해 얜 
    다로는 눈만 오면 저 위로 올라가서 꼬리를 흔들며 눈 내리는 걸 바라본다.
    귀여운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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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두 어젠 좀 쉬이 잠들었나부다  
    deep sleep 을 한 걸 보니...
    오늘은 좀더 편히 잠이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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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 임리라피아노독주회(예술의전당)
    처음 가본 피아노 독주회.
    예전에 수화 배울 때 가 본 뒤로 오랫만에 가 본 예술의 전당.
    괜찮았다.
    이번에 알게된 피아니스트로 클리앙 사이트에서 우연히 운좋게 얻게 된 표였다.
    어찌보면 낯설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똑딱 소리와 함께 재밌게 시간을 만들어준 임리라양.(씨?)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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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봉골레
  • 경희대점 소렌토. 와.. 난 수없이 많은 소렌토 봉골레를 맛봤지만 이렇게 맛없고 이렇게 비주얼도 탐탁치 않으면서 서비스는 개판인 소렌토는 첨이다.
    완전 맛도 없었는데
    젤 최악은 마지막에 벌레가 나왔던 것.
    그걸 찍지 못해서 아쉽네..
    일부러 벌레는 숟가락위에 올려두고 점원에게 말했더니 계산은 이쪽으로 라는 말과 함께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우리를 돌려보냈다.
    이런 점원도 처음이고. 
    여기만 이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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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겠다 플포즈받고(웨딩싱어)
    간만에 뮤지컬.
    충무로아트홀 박건형 주연.
    황정민과 더블캐스팅 같던데 토날은 황정민, 일날은 박건형.
    왠지 박건형이 더 어울릴 듯함?
    공연이 모두 끝나고 나서 프로포즈이 시간이 왔다.
    남자는 극 중에 나왔던 노래를 부르며 여자에게 편지와 꽃을 선물햇다.
    당연히 여자는 울고.
    뽀뽀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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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신떡(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신당동 떡볶이먹으러 갔을 때도 막내아들네였나부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냥 바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 그곳이였나부네.
    맛있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
    계란도 맛났고.
    또 먹으러 가고 싶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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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여의도 리첸시아 지하인가?
아.놔.
우리은행 건물 지하다.
규동이 4,500 원이고 닭알을 추가하면 1,000원.

젓가락 받침대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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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밥과 소스가 리필이 되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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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Hakuna matata 는 스와힐리어의 구문으로 말 그대로 옮기면 "걱정 거리가 없다"라는 뜻이다
예전에 라이온킹에서 멧돼지가 이 말을 외쳐서 유명해졌다.




한예서라는 가수가 미니앨범을 들고 왔다.
이미 넘버제로란 노래로 데뷔를 했던 모양이다.
비주얼이 강렬해서 첫 데뷔 무대 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넘버제로는 방귀를 뜻한단다. 넘버1은 큰거, 넘버2는 작은거 -_- 볼 일 보는 것을 말함.)

CD에 수록되어 있던 노래들은 강렬한 비트가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어우러져 어느 한 곡 버릴 것이 없었다.
비주얼과 보이스의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는 신예디바_한예서!!
얼굴도 예쁘다 -_-a

그런 그녀가 이번에 들고 나온 신곡은 하쿠나 마타타.
위에 설명한 대로 이 단어는 "힘내라. 괜찮아 다 잘될거야" 다.
경제난으로 많은 삶들이 힘들어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현시점에서 모두에게 힘과 소망을 주고 싶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곡이다

힘차고 매력적인 목소리.
힙합의 어쿠스틱기타의 사운드는 보이쉬한 한예서의 목소리와 잘 묻어난다.
처음에 뮤직비디오만 봤을때는 청순,가련한 외모였는데 넘버 제로 때의 모습을 보면 펑키룩, 약간은 쇼킹? ^^
보이쉬한 모습이 엿보였다.

이 노래는 나에게도 참으로 필요한 곡인데.
최근에 일 때문에 지쳐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약간은 흥에 겨워 그 힘듦을 살짝 잊어보기도 했다.


가사 =====================

일어나! 일어나! 그대여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어서 빨리 일어나! 힘을내! 조금 더 힘을내! 힘을내!
컴컴한 도시 덤덤한 내 삶 넌저리 나는 hungry life 내 지갑이 또 구멍이 났나 텅 빈 주머니 세상의 미로 난 니가 정말 미워 이렇게 버티기도 피곤한데 크게 소리치고 싶어 그냥 니 맘 대로해 세상은 요지경 정말로 해석불가 기나긴 고통에 거칠어진 손 좀 봐 봐 언젠가 주름도 깊게 패이고 내게 남은건 때늦은 후회 내 삶의 최고의 순간은 도대체 언제 난 이제 검게 새까맣게 변해 내 가족들도 날 못 알아봐 몰라 발전이 없는 반전을 꿈꾸는 난 이제 도망자 난 지쳤어 다시 꿈을 꾸는 방법을 전해줘

*sometimes I got a pain sometimes I got again still my life goes on & on & on yeah~ living in smoking hell & living paradise thats right alright my way~

반복된 일상 속 처진 어깨 세상 속 사람들이 어지럽게 니 주위를 돌아 내게 너무 숨 가뿐 때론 아픈 가슴이 내쉬는 한 숨이 니 목을 조여와 그래도 삶의 끈을 꽉 잡아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쓰러지지마 걸어가 너만의 길 돌아봐 너만을 믿는 사람들이 내쉬는 거친 숨소리 널 위해 흘리는 눈물이 의미하는 바를 가슴에 새겨 매번 넌 혼자가 아니야 누구나 겪게 되는 방황의 끝 자락에 서서 너무 당황할 필요 없어 그길 너머에 찬란한 빛은 벌써 너를 기다려 한 번 더 용기를 가져 끝까지 움츠릴 승리자는 없어

every single day 조금씩 지켜가는 하루 세상과의 다툼 거칠어진 싸움 배부름과 등을 돌린 건 벌써 오래된 일이지만 언젠가는 세상 꼭 대기에 서게 되길 너와 손 맞잡고 굳게 새긴 지난 날 꿈꿔왔던 바램 기나긴 힘겨움에 이젠 빛바랠 수도 있지만 기억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마 거칠은 세상 속에 그려왔던 평화 눈에 띄진 않았지만 기분 좋은 변화 세상 끝까지 가더라도 변하는 건 없어 나 배고프게 살아도 좌절은 없어 됐어 됐어 난 쓰러지지 않아 수 천 번 넘어져도 박차고 일어나 세상을 향해 날리는 카운터 펀치 온 힘을 향해 내딛어 내 생에 최고의 점프!


컴포넌트가 하나 생겼다. 이로서 나는 시디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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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