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유후인으로 이동.
유후인으로 이동하는 기차표가 생각보다 비쌌다.
유후인노모리(ゆふいんの森) 1호 였던 것 같다.
가장 비쌌지만 이쁘다고 하여 ㅎㅎ
역에 도착하니 유치원생들이 소풍을 왔나보다.
그 애기들과 엄마 한 컷
여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유후인.
아기자기 한 것도 많고 온천도 즐길 수 있어서란다.
역에 도착하여 역 근처에서 한 컷.
가게들이 많긴 진짜 많던데..
옛날 가마라고 해야 하나?
직접 사람이 사람을 태우고 끌어간다.
타고 싶었지만.. 어색해서 패스~
어떤 가게 앞에 전시(?)되어 있던 자전거.
이뿌다.
그냥 나무를 가지고 저렇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이 곳은 간판에서 부터 진열하는 것까지 이쁜게 천지다.
아기자기하고 캐릭터도 많아서 과연 여자들이 좋아할만 한 듯~
어떤 가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뎅 정말 커다란 손이 있어서 엄마가 한 컷~
완전 귀여운 울엄마~ ㅎㅎㅎㅎㅎ
전신로봇이였다.
가격이 ㅎㄷㄷ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350만원 정도 되는건가?
저걸 사는 사람이 있긴 할꺼야 분명.
캐릭터 천국 유후인
엄마는 이 애 보고 찔찔이같다고 햇다.
정말 찌질해보이긴 해 ㅎㅎ
계속 걷다가 좀 쉬려고 아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는데 정말 맛났다.
와...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정말 부드럽고 완전 깔끔.
가게 외곽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이뻤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토토로.
산 물건 중에서 가장 비싸게 토토로 장식걸이 하나 샀다.
2,000엔 정도? ㅎㅎ 가장 비싸다 -_-a
냥이가 많은 나라.
독특한 캐릭터.
요런 차가 국내에도 있으면 참 인기겠는데.
경차정도 되겟구나.
점심을 먹은 곳.
라멘 전문점이였다.
오니기리와 라멘2개를 시켰다.
근데.. 적을 줄 알고 오니기리를 추가로 시켰었으나,,,
양이 장난이 아니넹
우리 바로 옆테이블에 4인 가족이 왔는데 우리랑 비슷하게 시켰다. -_-a
여하튼 배불리 먹고~ 다시 ㄱㄱㅅ~~
참 긍정적인 캐릭터.
술병과 은근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