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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737건

  1. 2010/08/30 park & 느리게
  2. 2010/08/26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30)
  3. 2010/08/20 폭염
  4. 2010/08/13 숨막히는 뒤태
  5. 2010/08/10 지켜주고 싶습니다
  6. 2010/08/06 도쿄여행.
  7. 2010/08/05 그냥 시른 밤
  8. 2010/08/04 사람인지 냥이인지
  9. 2010/08/02 이끼
  10. 2010/08/01 인셉션
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그 동안 일도 바빴고 주말마다 서울에 없었던 지라 영화를 볼 겨를이 없었는데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 충분한 쇼핑을 즐겼다


타임스퀘어 1층 나인웨스트매장 뒷편에 자리한 파크앤느리게.
아랑이 전날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다고 하여 또 들렀다
아랑의 센스로 창가자리는 우리꺼
ㅋㅋㅋㅋ


냅킨을 돌멩이로 고정해놓은 게 독특했다
천정 디자인이 아직 공사가 덜 끝난건가 했눈데 이탈리아에서 온 디자인이란다
그리고 양현석의 가게라는정보도 함께.


식전에 나온 빵
부드러웠다


아랑의 뽀르노
이름이 좀 민망한 감이 있지만 쭉배기에 나와서 그런지 뜨겁게 먹을 수 있었다


난 봉골레
보통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면 봉골레를 자주 먹는뎅 보통 올리브가 느끼하거나 조개를 너무 익혔거나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여긴 맛도 비주얼도 갠춘했당 :)
아랑이 조개들을 모두 발라줘서 더욱 맛나게 먹었고.
이 곳 찜!
아마 타임스퀘어를 가면 여기만 들르게 되려나?
다른 곳을 찾기전까진 그럴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bjang
5장의 초대장이 저에게 배포되었네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보내드릴께요.
기존에 신청을 하셨던 분들은 아마 제외될 겁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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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폭염

끄적이기 2010/08/20 16:30
대구는 역시나 푹푹 찌는구나
내가 타서 없어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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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찌질이와 교환


참 귀욥다
머리를 툭 치면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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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힘 없어 보이는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 곁에 있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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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TAG 사랑

7일 부터 9일까지.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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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그냥 시른 밤

끄적이기 2010/08/05 05:32


비오고
그런 날은 동동주에 파전이긴 해
근데 난 그게 과했던 모양이야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아
좋지 않은 단편 기억들만 남아서 이 시간에 깨어보니 기분이 좋질 않다구
함부로 대하는 너 차암 싫다..
오늘 정말 싫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bjang
  • 나른한 오후
     지루한가?
    정말 다로는 배만 숨기면 세상에서 젤루 날씬한 고냥이~

me2photo

  • 어쩜 이리도 이뿌게 자닝?
     삼계탕이 생각난다는 무냥님 ㅋㅋㅋ

    me2photo

Posted by dbjang

이끼

보기 2010/08/02 00:07
만화가 원작이라는 이 영화.
원작을 보고 나서 보면 재미가 없고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이 보면 흥미를 느낀다는 그 영화.
나는 후자였다.


사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었다.
유해국이라는 사람이 선인인지, 악인인지도 파악이 안됐고,
왜 마지막에 그 슈퍼아줌마가 그런 식의 웃음을 보이는 지도 이해가 안됐다.
물론 그 아줌마가 이 영화의 반전이겠지만서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만화 주인공들이 다들 .. -_-
험악, 그 자체다.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다 그렇게 생겼던 모양이다.
그에 비해 영화속의 인물들은 깔끔(?)하다.
ㅋㅋㅋ
자판을 치다가 손가락을 겹쳐봤더니 손가락 살이 빠진걸까?
붓기가 빠진걸까?
흠.. -_-a

이 영화의 묘미는 수련원의 사람들을 누가 죽였는가 를 찾는게 아닐까 싶다.
유해국인지, 이장인지, 모르겠다.
아직 원작을 다 보지 않은 터라 잘 모르겠으나 (그 얘기가 나올까?)
궁금증을 밝히려면 어쨌든 만화를 봐야 할 듯 하다.
난 이장이 죽인 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유해국의 아들로 나왓던 박해일을 보면서 참.. 이 배우는 한결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국화꽃향기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배우인데.. 참 깨끗하고 정도만 걷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결혼 역시 5년? 을 사귄 팬과 결혼을 했다던데..
바르다 라는 느낌을 주는 배우.
약방의 감초같은 배우 유해진.
이 배우야 워낙에 연기파이고 조연급에선 단연 눈에 띄는 배우라 이번 영화 역시 참 대단하단 생각과 함께 김혜수의 안목에 손을 들어줬다.
ㅡ,.ㅡ;;

요즘 영화를 보면서 자꾸 졸거나 이해가 안되는 이유가 집중을 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었다.
영화는 혼자 봐야 할까?
이제 개봉하는 영화들이 거의 공포영화라 혼자 보기엔 버겁겠구나.
자자~
소리지르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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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

인셉션

보기 2010/08/01 16:01

간만에 대박 영화를 본 듯.
가정의 날인 수날에 회사 분들과 함께 잘 안가는 서울극장으로 향했다.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를 먹고 영화를 봤는데
사실 내용도 모르고 기대도 안했다.
단지 다크나이트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란 정도,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정도.

메멘토도 몇 번을 봤으나 볼 때마다 졸아서 내용이 그냥 잘 잊는다 정도? 였다.
요즘 영화를 보면 거의 대부분 졸았으나 이 영화는 졸래야 졸 수가 없더라능.
정말 대박 잼나게 봣다.
머리를 쓰지않으면 그냥 멍하게 있다가는, 영화는 지나가고 시간은 10년 씩 지나가버린다.


이런 류의 영화.
예전에는 좋아하질 않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와~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으니 또 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와우.
아내로 나왔던 마리아 꼬띠아를 "나인"이라는 영화에서 봤다.
참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생각을 햇는데 의외로 많은 영화에 나왔더라.
"퍼블릭 에너미"에도 나왔고.

이 영화에서 나는 두 류의 내용을 봤다.
경쟁상대의 회사를 손 안에 넣기 위해 사장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과,
과거의 사랑에 갇혀 현실과 꿈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애절하더라.
무의식속에는 항상 그의 아내가 존재를 하고 어디, 언제든 그녀가 그의 사고속에 나타나는 것 자체가 나는 경이롭더라.
워낙 현실은 아니라는 걸 많이 봐서 그런가...?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는 걸 오늘 알았다 -_-
뎅장.
올라가는 동안 나와버렸눈뎅....
아이언맨 2 역시 엔딩크레딧 지난 후 다른 내용이 있다고 들었기에 기다릴 수 있었으나
이 영화는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로 가버린 뒤라...
마지막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그 내용을 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된다더라.

아쉽아쉽.

이제 공포영화를 봐줘야지.
아 소리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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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