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실 끊김
1. 윗 실의 실패가 잘못 꽂혀있거나 앞부분에 막질 않았을 때
2. 윗실이 엉켰을 때
3. 윗실 장력이 너무 세게 조절했을 때
4. 바늘이 구부러졌거나(끝이 조금 휨) 날카롭지 못할때
5. 천 두께, 바늘 크기, 실 사이즈의 조합이 잘못 되었을 때
(예로 얇은 천에 두꺼운 실이나 두꺼운 바늘을 사용할 경우 또는 그 반대일 경우)
6. 간혹 밑실이 엉켜 있어 미쳐보지 못한 상태로 박을 때


밑실 끊김
1. 밑실이 엉켜 있을 때
2. 북집 안의 실토리의 실이 제대로 감겨있지 않을 때
3. 북집에서 실들이 빠져있을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4/07/20 23:03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티스토리 안드로이드 앱 출시.

정말 기다렸던 앱이다.
각종 짝퉁앱이 난무하던 시절 포기하고 모바일 버전에서만 등록 후 나중에 pc로 수정하기를 반복했었는데 드디어 출시가 되었네 ㅎㅎ
간단하게 나마 사진 수정도 된다.

무엇보다 감성컨셉인가봐.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에 스크린캡쳐.

다들 반갑다고 난리네 ㅎㅎ
ios 도 하루 빨리 출시가 되면 좋겠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4/07/16 23:45

오늘도 어김없이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책 한 권을 들고 나갔다.

들고 나온 책은 '변신'.

히가시노 게이고의 94년 작품인 듯 하다.

상당히 오래 전에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최신작 같다.

뇌와 관련된 내용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난 가끔 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머릿 속을 한 번 열어 뇌구조를 보고 싶단 생각을 하곤 했다.

정형외과로 들어가 책을 펼치려다  예전에 수필쓰기 수업을 들으면서 만났던 할머니를 보았다.

잠을 잘못 주무신 듯 하시다며 치료를 받으러 오셨단다.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 도서관에서 또 다른 수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호. 참여해봐야지.




변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출판사
창해 | 2005-07-2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우리나라의 황우석 박사는 얼마 전 환자 체세포 복제를 통해 배아...
가격비교



먼저 물리치료를 들어간 나는 자리에 누워 책을 펼쳤다.

정말 이 작가는 책에 빠져들게 쓴다.

내용이나 소재를 뽑아내는 능력이 특출난 것 같다.

아, 딱 한 권을 제외하고 싶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명탐정의 규칙'이라는 책도 읽어봤는데 그 책은 읽다가 덮고 반납해버렸다.

그 책은 이 작가가 쓴 글이 아니고 누군가 장난을 친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게 아니라면 번역가가 잘못 했던가. -_-

암튼 이 '변신'이라는 책은 예전에 한번 읽어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랑 연관이 되어 생각이 나더라.

물론 다른 내용이다.

소재만 -뇌-일 뿐.

'변신'은 뇌를 이식한 후 일어나는 내용이고 '뇌'는 뇌에 어떠한 충격을 가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소설로 풀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 -_-a


물리치료를 받는 내내 재밌게 읽었고 진찰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빠져들어 읽었다.

집에 와 보니 세 녀석(?) 들 모두 잠이 들어 일단 즈 을 완료하고 책을 집어들 예정이다.

주말.

참 경이롭고 고마운 단어. :)

변신이라는 책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주말로 끝나는 이 불편한 진실의 포스팅. -_- 하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4/07/12 11:34

초등학교 때 부터 해왔던 글쓰기.

독후감쓰기, 일기 쓰기로 상을 여러 차례 받고, 

중고등학교 시절 글짓기 대회에서 또한 여러 차례 받고,

지금까지 조금씩 글을 쓰는 나로서는 글쓰기라는 건 밥 먹는 것과 같다.

예전엔 소설이 쓰고 싶었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처럼 흐릿하고 희미하지만 퐁상퐁상한 느낌의 하늘하늘한 문체로 여심을 울리고 싶은 그러한 글을 쓰고 싶었다.

그런 류의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에 쓰는 글도 비슷하게 닮아가더라.

그러다가 수필을 쓰게 되면서 다시 나의 글을 읽어보니, 그리고 현직 소설가에게, 그리고 시인에게 들은 나의 글들은 상당히 조직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글에  감성만 더해지면 참 좋은 글이 되겠다는 말과 함께.

난 지금껏 내 글들이 섬세하고 말그대로 청아한 느낌인 줄 알았다.

전직 프로그래머답게 아주 조직적이다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을 정도로.

그러면서 예전에 즐겨봤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을 다 빌려보게 되었다.

오호.

작가가 공학도 답게 디테일하게 구성한 글들이 새삼 친근하다.

이런 글이 쓰고 싶어졌다.

요즘 기성작가들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말고 스릴이 넘치고 약간은 머리가 아픈, 그런 글.

우연히 동네 서점에 들렀다가 집은 책이 참 괜찮아 구매를 했는데 이 작가가 '최인호'다.

아주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제작되었던 원작자.

읽어본 후 느낀 게 원래 남자 작가들의 글은 이리도 딱딱할까? 

미사여구를 넣어 예쁘게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함은 지울 수 없다.

그래.

아름다운 글을 못 쓴다면 재밌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자.

열심히 써볼테다.

예전에 작가님과도 약속을 했다.

글을 계속 쓰기로.

매일 끄적일것이다.

뭐.

쓰면 되지.

까짓 것.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4/07/11 23:59

내가 이걸 쓰고 있었구나.

유료화로 된 이 후 미납되어  dbjang.com 이 접속이 되질 않았었다.

물론 티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지.

바쁜 대로 바로 5천원 충전 후 2천원 미납금 납부.

서포터즈 신청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배너를 다는 조건으로.

트래픽양이 만쿼리가 안되면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찔끔찔끔 넘었기에 사용료도 부과된 것. -_-

엄청 많은 트래픽을 몰고오면 좋겠구만. :(


개발자들은 얼마나 고심을 했을까?

어떻게 보면 한 달에 천 원이다.

그동안 무료로 사용을 하다가 천 원을 내라고 하니 사실 망설여지는 것도 있다.

좋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료화를 했을 수도 있고,

도저히 사정이 안되서 유료화를 했을 수 있다.

지금은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라 선뜻 납부를 하긴 했으나 더 오른다면 나도 잘 모르겠다.

서포터즈 신청을 했으니 승인을 기다리고 배너를 달면 무료로 사용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광고효과니까.

근데...

그들에게 내가 도움이 될까?

하루에 100명도 안되는 방문자로 (나에겐 고귀한 방문자님들.)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광고를 해서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4/07/08 14:02
| 1 2 3 4 5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