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히브리서 11:13-26)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사는 날 동안 나그네 처럼 외국인 처럼 살았습니다.

모세의 경우 바로의 공주 아들의 자리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에게 상주시는 하나님과 세상과는 비교가 안되는 천국을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짐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천국이 안보이거나 희미하게 보이거나 남의 이야기 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집은 없어지는 집이요, 남에 집에 잠시 살다가 가는 것 뿐임을 입니다.

내가 앞으로 거할 천국이 거울을 보는 것 처럼 선명하게 보인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지금보다 훨씬 가볍고 설레임과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도 상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승리하기를 바래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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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작가 dbjang 2014/12/20 11:49

매일성경 (히브리서 11:1-12)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지니라."

아브라함은 늙은 자신에게 자식을 주어 그 자손이 별과 같이, 바다의 모레알 같이 번성 하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바라보며 따랐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20년동안 묵묵히 방주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브라함보고 늙어서 주책이라고 불가능 하다고 수근거리며, 노아보고 제 정신이 아니라고 비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노아는 하나님말씀을 받는 순간부터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조롱하고 비난하고 박해해도 이들에게는 소용없는 짖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노아처럼 자신을 믿고 따르는자들을 기뻐하시고 사용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합니까?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흔들리거나 불신하지는 않습니까?

불신과 염려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한번 믿기로 결심한거 아브라함처럼 노아처럼 흔들림없이 끝까지 믿고 바라보고 행동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래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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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작가 dbjang 2014/12/19 13:17

두려움을 내쫓는 사랑/Perfect Love

아무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실망시킬까 두려워하지 말라. 고난이나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라. 길을 잃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을 내쫓는 이 강력한 힘은 온전한 사랑, 곧 나와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의 결과이니라. 모든 것을 내게 말하라. 언제나 내 말을 경청하라. 내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껴라. 나에 대한 생각으로 모든 두려움을 즉시 대체하라.

견고한 요새를 공격하는 군사들이 방어하는 병사들을 주시하는 것처럼 사탄은 언제나 너를 노리고 있느니라. 그 목적은 가장 취약한 곳을 급습하여 침범하기 위함이니, 사탄이 너를 두려움으로 넘어뜨리기 위해 지금 네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느니라.

네 두려움이 아주 작을지라도 사탄이 그 틈을 타 네 마음에 침입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네가 낙담하여 나를 의심할 수 있으며, 많은 죄를 지을 수 있느니라.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라. 모든 두려움을 능히 내쫓는 나의 온전한 사랑을 구하라.

-주님의 음성/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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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작가 dbjang 2014/12/19 09:26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를 하게 된 책이다.

신간을 발간하면서 1+1 까지는 아니더라도 할인을 많이 하기도 해서 구입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책을 영화화한 것이 강동원, 송혜교가 주인공이란다.

아주 오랫동안 펼쳐보지 않았던 책이다.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영화화했다니 일단 지켜보다 읽어봐야지 했던 마음이 커서였다.

일단 나의 손에 쥐어져 화장실 책꽂이에 꽂히는 순간 언젠가는 읽혀질 책이다.

이 책 역시 읽을 책들이 잠시 없어 들고 가게 된 책이였다.

책을 읽는 동안 강동원과 송혜교가 이 대화를 이렇게 했겠구나 상상에 빠져가며 읽었다.

아직 주인공 '아름'이는 누가 연기를 했는지는 모른다.

초반부는 잘 읽히질 않았다. 참 예쁘게도 쓴 소설이네 라는 생각과 함께 깊이 빠져들진 못했다.

중반부로 가 주인공이 입원을 하게 되면서 나는 일부러 화장실에 가 변기에 앉아서 보게 되었다.
(거실에서 읽자니 아이들이 말을 걸고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는 통에 그냥 '나만의' 장소로 이동했다)

참 눈물이 나는 책.

장애아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만 기침을 해도 안쓰럽고 열이 밤새도록 날 지경이 되면 그냥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평생 아픔을 지닌 아이를 바라봐야 할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


이 책에 빠져들게 되는 장점이자 단점이 글이 예쁘다는 것.

처음엔 단점으로 읽히더니 점점 장점으로 보이더라.

표현도 아름답고 이 아픈 와중에도 그 마음씨가 예뻐 그 문구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펑펑 울었던 대목

마지막에 다다르자 눈물이 갑자기 빵 터졌다.

아름이가 엄마의 배를 만져보며 하는 말을 읽고 애기들이 우는 표정을 지으며 나는 흑 하고 울었다.

과연 내가 아플 때 저리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소설이다.

다큐가 아니라 소설인데도 참 다큐같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실이 더 영화 같은 경우도 많지만.

멋진 소설을 읽게 된 것 같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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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작가 dbjang 2014/12/18 14:36

매일성경 (히브리서 10:26-39)

37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이 천년 만년 갈것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렇치 않습니다.
이 세상은 하루만에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마치 어제의 그 사람이 오늘 사고나 질병으로 이 땅에서 사라지듯
주님 재림하는 순간 이 세상은 순식간에 다른 세상으로 바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 믿음으로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19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남의 집이라고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집이 마치 내가 살아갈 영원한 집인 것 처럼 해놓고 산다면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또한 남의 집에서 살면서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주님오시면 이 세상은 철거 대상이요 순식간에 변할 것입니다.

주님 오시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인내함으로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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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작가 dbjang 2014/12/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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