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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그 동안 일도 바빴고 주말마다 서울에 없었던 지라 영화를 볼 겨를이 없었는데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 충분한 쇼핑을 즐겼다


타임스퀘어 1층 나인웨스트매장 뒷편에 자리한 파크앤느리게.
아랑이 전날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다고 하여 또 들렀다
아랑의 센스로 창가자리는 우리꺼
ㅋㅋㅋㅋ


냅킨을 돌멩이로 고정해놓은 게 독특했다
천정 디자인이 아직 공사가 덜 끝난건가 했눈데 이탈리아에서 온 디자인이란다
그리고 양현석의 가게라는정보도 함께.


식전에 나온 빵
부드러웠다


아랑의 뽀르노
이름이 좀 민망한 감이 있지만 쭉배기에 나와서 그런지 뜨겁게 먹을 수 있었다


난 봉골레
보통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면 봉골레를 자주 먹는뎅 보통 올리브가 느끼하거나 조개를 너무 익혔거나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여긴 맛도 비주얼도 갠춘했당 :)
아랑이 조개들을 모두 발라줘서 더욱 맛나게 먹었고.
이 곳 찜!
아마 타임스퀘어를 가면 여기만 들르게 되려나?
다른 곳을 찾기전까진 그럴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b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