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출애굽기 18:13-27)

이드로는 혼자 재판을 감당하며 고생하는 모세를 보고 새로운 사법제도를 제안합니다.
그것은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 그들로 하여금 사소한 것을 재판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장인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부장들의 첫번째 조건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불의한 재물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식하는 자입니다.

인격적이신 하나님앞에서 사는 자는 사람들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인정하며 주목하는 자입니다.

일곱 영의 눈을 가지시고 나를 살피시며 주목하시는 그분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십니다.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행동하듯 진실함과 거룩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5/02/28 14:07

매일성경 (출애굽기 18:1-1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출애굽 소식을 듣고 모세의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옵니다.

모세는 이드로에게 하나님께서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들려주었습니다.

10가지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홍해를 갈라 그곳을 지나가게 하시고, 광야에서 매일같이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반석에서 물이 터져나오게 하셔서 마시게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계신 하나님에 이야기를 들은 이드로는 "이제 내가 하나님이 모든 신보다 크다는 것을 알았다."며 크게 기뻐하며 구원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하거나 참으로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또 그 분이 나를 위해 어떤일을 하셨는지, 또 그분이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또 앞으로 나를 위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5/02/27 10:28

매일성경 (출애굽기 16:13-20)

하나님은 하늘에서 매일같이 만나를 내려 주시면서, 하루에 먹을 만큼만 가져다가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양식을 아침까지 먹을 것을 남겨두었다가
썩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일일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일일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면 자꾸 욕심을 부리며,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일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5/02/24 11:44

매일성경 (출애굽기 15:22-27)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흘 동안 물을 마시지 못했습니다.
마라에 이르렀을 때는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원망하며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무가지 하나를 지시하며 그 나무가지를 쓴 물 위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할 때 쓴 물이 단물로 변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보면 원하지 않는 쓴물을 마시게 됩니다.

사업에 문제, 자녀의 문제, 질병의 문제, 직장의 문제 그럴 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모세처럼 기도하며 순종에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평하고 원망한다고 달라지거나 좋이질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질 뿐입니다.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 쓴 물이 단물로 변할 것입니다.

기도하고 순종해서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5/02/22 18:48

매일성경 (출애굽기 13:17-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 광야로 인도하십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가장 가까운 길은 블레셋 땅을 경유하는 길입니다.

그 길은 지역마다 군대들이 배치되어 크고 작은 전쟁을 치를 수 밖에 없는 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 길로 인도 하셨다면 겁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쉽게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 백성들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시간이 길게 걸리더라도 광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빨리 응답받고 싶고,
빨리 원하는 것을 갖고 싶고.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응답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오늘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며, 바라보며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엄작가 dbjang 2015/02/18 10:53
| 1 2 3 4 5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