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를 등원시키고 (요즘 넝쿨이랄 노느라 매일 늦다) 넝쿨이에게 분유를 흡입시킨 후 부랴부랴 정형외과로 왔다.

얼마전 통보받은 디스크 물리치료를 위해 매일 와도 시원찮지만 나의 사정상 넝쿨이가 자려는 즉시 출발, 달린다.
오늘은 쉬이 잠들지 않아 접수를 시키고 잠시 나와서 서성거렸다.
그 때 발견한 서점 ㅎㅎ
지하에 있어서 못내려가겠다 했는데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네?
계단을 넘어서 유모차를 낑낑거리며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하로 내려가니 바로 보이는 서점.
음~~ 새 책 냄새 :)
좋다 ㅎㅎ

조금 둘러보다 보니 넝쿨이가 잠들어서 나오긴 했다만 단골로 갈 곳이 하나 생겼다.
서점이 없어서 심심했었는데 가까이 있어 다행이다.
참.
여기 서점은 벤치도 있었다.
와우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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